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 (문단 편집) ==== 아레스 사단 ==== ARES Division || [[파일:ARES_logo.png]][br]마더 장군은 IMC와 저항군 사이의 전쟁이 프론티어에서의 인류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마더의 아레스 사단은 IMC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병력을 투입하며, 문제 해결에 '신기술'을 쓰려고 합니다. || >- '''이해를 바라는 게 아니야. 따라주기만 하면 돼.''' >- 우릴 위해 뭘 할 수 있나, 용병? >- 우리는 우월한 무력으로 질서를 정립할 것이다. >- 사람은 소모품이야. * 파일럿 레벨 49 달성.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 타이폰 행성의 IMC 시설을 지키는 IMC 군대. 캠페인 이후 야전지휘관으로 고용했던 에이펙스 프레데터스가 계약 종료로 떠나 버리면서 마더 장군은 직접 용병 파일럿들을 뽑아 전선에 투입시키고 있다. 이 팩션을 선택한채로 저항군 팀으로 플레이 하면 기분이 묘하다. 설정도 그렇고 대사를 들어보면 차갑고 냉철하며 계산적인 캐릭터 일텐데, 유리할 때는 무미건조한 비즈니스 멘트를 날리다가도 불리할 때, 특히 패배시 대사가 오히려 상당히 너그럽고 침착하며, 부드러운 위로에 가까운 느낌이라[* "비록 우리는 패배했지만 그대의 전공은 대단했다네. 이번에는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개선의 가능성이 크게 돋보였군", "우리가 지고 있다. 자네들의 노력은 잘 알고 있다. IMC는 과정이 아닌 결과를 중시한다."] '착한나쁜할아버지' 같은 묘한 이미지를 얻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